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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당신이 바이낸스를 버리고 바이비트로 옮겨야 하는 4가지 이유

'블로그에서 바이낸스 소개글도 많이 적으면서 이제와서 바이비트로 옮기라고?'라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목을 좀 공격적으로 적어놨습니다만.

실제로는 당장 전부 옮긴다기보다는 당분간은 둘 다 쓰는 쪽을 추천드리기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바이낸스 하나만 쓰는 건 이제는 메리트가 줄어들어서, 바이비트로 자산의 일부를 옮겨야 한다는 건 사실이니까요.

아무래도 바이낸스가 거래량 탑의 잘나가는 거래소이다보니, 갑작스럽게 전세계 각국의 규제를 먼저 받기 시작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할 거리가 많아졌거든요. 그렇다면 과연 바이비트가 바이낸스에 비해 어떠한 장점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신규가입자도 20배 이상의 고배율 레버리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글을 포스팅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최근의 정책변경으로 FTX 거래소에 이어 바이낸스도 신규가입자에 대해 20배 이상의 고배율 레버리지를 금지시켜버렸습니다. 초보 신규가입자의 경우는 20배 이상의 레버리지가 분명 좋지 않은 것이기에 강제로 금지시키는 것도 나쁘게 볼 것만은 아니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기간이 60일, 즉 2개월이나 된다는 것이죠. 코인판에서 1개월 1개월이 얼마나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 선물거래도 1개월 정도면 초보자 딱지는 다 떼고, 필요에 따라 소액으로 고배율 레버리지 단타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거기다 이번 업데이트로 계정간 충돌이 발생하면서 기존사용자들 역시 배율조절과 관련된 오류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는데요. 여러모로 매매하기 불편한 상황입니다.

그에 비해 바이비트는 아직 레버리지에 대한 제한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레버리지를 조금씩 올려가며 소액단타를 칠 수도 있습니다.

2. 지정가 수수료는 내는게 아니라 오히려 돌려 (환급) 받는다

바이비트는 바이낸스에 비해 알트코인의 종류가 적고 대부분 메이져코인들로 매매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는 초스켈핑 단타보다는 스윙거래나 중장기 홀딩을 하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요. 이러한 거래를 할 때는 어느 거래소든지 시장가보다는 지정가를 써서 거래수수료를 줄이는 편입니다. 바이비트의 경우는 이 부분에서 가장 특화된 거래소인데요. 바로 지정가수수료 환급제도라는 게 있기 때문이죠.

다른 거래소는 거래를 할 때 수수료를 내야하는데, 바이비트는 지정가에 한해서(시장가는 해당없음) 거래수수료를 오히려 돌려받습니다.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냐면 시장가 거래수수료가 다른 거래소들보다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 위에 적었듯 단타보다는 스윙거래가 주를 이루므로 지정가로 거미줄 주문을 걸어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는 수수료를 안 내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10만원따리 소액이면 몰라도 돈 많이 벌어서 시드가 커지면, 또는 레버리지를 고배율로 올리면 거래수수료만큼 무서운게 없다는 건 선물러라면 다 아실겁니다.

3. 서버가 안정적이고, 한국인 직원들이 대응을 잘 해준다

5월 19일 일명 '붓다빔' 사건 때, 수많은 롱고래와 롱개미들이 청산쇼를 경험해야했죠. 웃긴건 단순히 급락으로 인해 롱이 청산당한거면 이해라도 하지만, 바이낸스에서는 멀쩡히 스탑로스 예약매도를 걸어놨는데 그게 작동을 안해서 청산을 당한사람이 수두룩했다는거죠. 심지어 그로 인해 청산을 당한 사람들에 대해 롤백을 해서 금액을 복구시켜주지도 않았습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냥 거래 수수료 할인쿠폰 주고 치웠다는 말이 있더군요. 이렇듯 바이낸스는 거래량이 폭발할 때마다 서버가 터지고 매매가 멈춰버립니다. 붓다빔 당시 청산을 당한 사람들을 두 번 울린게 뭐였나면, 당시에 급락 후 다음날까지 급등이 이어졌기 때문에 바닥에서 롱을 잡은 사람들은 떼돈을 벌었습니다. 근데 바이낸스는 서버가 터지느라 매매 자체가 불가능해져서 매수도 불가능 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청산당해서 열받지만 그래도 롱이라도 잡아서 복구라도 할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안되었으니... 반면에 당시 바이비트를 쓰던 사람들은 롱 잡아서 떼돈 번 사람들이 넘쳐났었지요. 누가봐도 롱자리였으니까요.

이렇게 서버의 안정성 측면에서 바이비트가 바이낸스보다 뛰어나기도 하고, 고객센터나 담당직원들이 한국인이 많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원활한 편입니다.

4. 모바일 앱의 편의성이 월등히 뛰어나다

이건 바이비트가 바이낸스보다 월등히 뛰어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메뉴부분에서는 바이낸스가 편의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선물거래메뉴, 특히 차트와 매매를 동시에 보면서 거래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바이낸스는 최악의 앱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앱은 차트를 보면서 매매를 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바이낸스로 거래를 하는 분들은 대부분 PC로 하거나, PC와 모바일을 같이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모바일만으로도 가능해집니다만.

그리고 모바일앱마저도 바이낸스는 먹통이 될때가 많습니다. 심지어 포지션 들어간게 수시로 안 나올때가 있어서 앱 들어갔더니 청산 당한 줄 알고 놀란 경험을 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제는 그냥 아무것도 안뜨면 그러려니 하고 다시 앱 나갔다가 재실행을 합니다만... 그냥 불편 그자체입니다.

그럼 바이낸스가 단점만 있느냐 / 바이비트는 단점이 없느냐 라고 한다면 물론 그건 아니지요.

바이낸스의 장점은 24시간 언제든지 출금이 가능하다는 것코인 종류가 많아서 핫한 코인들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이고,

바이비트의 단점하루 3회 출금시간이 정해져있다는 것이죠. 이 단점이 꽤 크게 다가옵니다만 익숙해지면 적응이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전체 시드를 분할해서

바이비트에 있는 코인들은 바이비트에서 거래를 하고

바이비트에 없는 알트코인들은 바이낸스에서 거래를 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급하게 출금할지도 모르는 금액은 바이낸스에 넣어두면 바이비트의 하루 3회 출금 부분에도 문제될게 없으니까요.

매매 부분에서도 특히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스켈핑이나 단타보다는 스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장가보다는 거미줄 지정가를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지정가 수수료를 환급해주는 바이비트가 비트코인 거래에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하지만 바이비트는 알트코인 갯수가 적다보니(갈수록 추가되고는 있습니다만) 다양한 코인을 소액 단타치려면 일부시드는 바이낸스에 남겨두시면 되는거지요.

결론적으로 바이낸스의 규제가 갈수록 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바이낸스에서 바이비트로 사람들이 유출되고 있는 분위기를 막기는 힘들듯 하고, 지금부터라도 둘 다 쓰는 방식에 익숙해져야 할 때가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비트에 아직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은 무턱대고 사이트 가셔서 헤택코드 없이 가입하지 마시고,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시작을 하셔야 거래수수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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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방법 및 입금, 매매순서>

https://blog.naver.com/jow1227/222450916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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